커플메니저 일을 하고 있는 루시는 우연히 자신이 맺어준 커플의 결혼식에서 유니콘이라 할 수 있는 싱글남 해리를 만나게 되고 호감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한다. 해리는 능력과 외적인 스펙또한 굉장히 훌륭한 그야말로 완벽에 가까운남자라 할 수 있다. 그에 반해 과거 연인이였던 존은 배우 지망생에 이동 웨딩 알바를 겸허고 있는 능력없는 남자라 할 수 있다. 루시는 처음에 해리의 외적인 스펙에 이끌려 사랑하지만 결국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자신이 힘들때 마다 찾게 되는 건 결국 존이였고 자신이 괴로워 한다는 것을 먼저 눈치 채주는것도 존이였기 때문이다. 결국 루시는 해리에게 결별을 선언하는데 이때 해리가 자신이 키때문에 수술을 받아서 15cm 키를 키웠다는 것도 알게 된다. 이 장면이 굉장히 인상깊었다. 해리도 자신의 외적인 스펙에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었고 자신이 키가 작아도 완벽하냐고 루시에게 되물어보는 장면은 관객으로서 해리에게 연민이 생기는 장면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