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짜 정말 재밌게본 청춘영화다 일본에서 힘든 유학생활을 하는 배두나를 보며 아 나도 일본으로 유학가면 저러려나 싶어 혼자 실실 웃으며 보았다 약간 글프기도 했다 구도가 정말 좋았다 특히 처음에 배주나를 밴드에 데려오게 되는 계기도 멀리서 일본어로 말하는걸 못알아듣고 그냥 알아들은척 하이하이 하는 것도 웃겼다 ㅋㅋㅋ 쪽지로 불러내 고백하는 것도 뭔가 일본 청춘영화 다워서 좋았고 영화 자체가 사랑스러운 영화임에는 분명하다 다만 내가 목이 마를것 같아 시켰던 아이스라떼가 내 오줌보를 자극해 중간중간 화장실에 갔던게 이번 영화를 보면서의 약간의 흠이였다(또 노원 롯시는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 추웠던것도 아쉬웠다 다음부터는 겉옷을 무조건 챙겨가야지) 이영화를통해 보았던 배두나 배우의 리즈시절도 귀여웠고 일본 청춘영화의 정석을 보여준것 같아 좋았다. 벤드+고등학교 마지막 축제+고등학생 =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