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
오랜만에 가스인간이라는 시리즈 드라마를 시청했습니다. 일본 넷플릭스 드라마로 알고 봤는데 연상호 감독님이 각본을 쓰셨더라고요. 한일 합작드라마인 셈이죠. (어쩐지 일본 드라마 느낌이 좀 덜하더라고요) 연상호 감독은 쉬지않고 작품을 만드시는데 일 중독이 아닌지 의심이 됩니다. 그러나 연상호 감독님이 만든 작품은 거의 다 재미있게 본 관객입장에서 감독님의 다작이 행복할 따름입니다.
가스인간의 시놉시스를 살펴보면요. "생방송 중에 일어난 사망 사건. 범인은 '가스인간'이었다. 그리고 그 배후에는 취약한 사람들을 쓰고 버린 비밀 프로젝트가 은폐돼 있었다. 이제 한 형사가 그 가공할 진실을 추적한다.(왓챠피디아 피셜)"
대충 이런 내용인데요. 스포가 안되는 선에서 말씀드리자면 소재도 굉장히 독특하고 중간중간 반전도 있어서 저는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그리고 오구리 슌, 아오이 유우, 히로세 스즈 등 일본에서 채급 높은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서 그런지 퀄리티도 여타 일드와는 다르게 높다고 느껴졌습니다.(아오이 유우는 나이가 들어도 예쁘더라고요. 오구리 슌은요 잘 모르겠습니다... 히로세 스즈는요 ㅈㄴ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