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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삿포로 여행기

이모와 함께한 홋카이도 여행
삿포로 첫 사진이 너라니… 1일차는 사진이 없구나..
조잔케이 숙소에 도착한 날 배가 고픈 이모를 위해 주변을 탐색했지만 식당은 보이지 않았다. 작은 고양이 카페가 있어 들어가보았다. 그곳에서 고양이 얼굴 모양의 센드위치를 샀다. 그러나 이모는 느끼하다고 먹지 않았다.
난 여행을 오면 숙소 근처를 걷는 걸 좋아한다.
이런 우편함이 엄청 오랜만이다
진짜 오랜만이다
오타루는 눈이 정말 많이 왔다.
어어어ㅓ 어ㅓ 넘어진다??
눈사람도 있다
이건 무슨 포즈인가..
누구세용?
지붕 위에서 눈을 치우는게 신기했다.
삿포로에서 공무원은 하면 안된다. 매일매일이 재설이다.
2일차는 비에이 버스 투어를 떠났다. 어디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가느다란 나무가 멋있어서 찍어보았다.
이모 그거 내 카메란데..
아직 다 안찍었어 가까이 오지마…
니가 그렇게 유명하다며
넌 누구니?
텅비어있는 오래된 역에서 운 좋게 열차도 만났다.
마지막 날은 오타루에서 보냈다. 오후에 숙소에 도착해 밖을 봤는데 노을이 정말 멋있었다.
영화 러브레터 속 병원이 시청이라니, 제작비가 부족했음에 틀림없다.
시청 직원과 마주쳐버렸다. 이상한 사람 아닙니다…
파란색 자판기